동무 따라 강남 간다 , 자기는 하고 싶지 않은데 남에게 끌려서 덩달아 같이 행동함을 이르는 말. 남귤북지( 南橘北枳 ). 강남의 귤을 강북에 심으면 탱자로 된다. 사람은 그 거처하는 곳에 따라서 그 성품이 변한다는 말. -잡편 남자는 할 말이 있으면 그냥 하지만, 여자는 누군가가 물어 볼 때까지 기다린다. -존 그레이 우리가 배고픔을 느낄 때 우리 몸에서는 독소가 빠진다. 건강을 위해 십전대보탕 한재 먹는 것보다 3일 정도 단식하는 것이 더 유익할 수 있다. 우리 몸은 포식보다는 허기진 듯한 식생활을 하면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김해용 운명은 휘둘리는 말 꼬랑지처럼 순식간에 바뀔 수 있다. -잭 캔필드 훌륭한 선수의 일대일 움직임이 아무리 기가 막히다 해도 만일 그는 혼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할 수 있다. 만일 그가 다른 사람들과 마음으로 하나가 되지 못하면 그 팀은 승리에 필요한 조화를 결코 이루지 못할 것이다. -필 잭슨 나는 스승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고 친구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고 심지어 제자들에게서도 많이 배웠다. -탈무드 외손뼉이 울랴 ,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마음속에 의심이 있는 자는 그 논리가 일관되지 않고 지리멸렬한 곳이 나타나게 된다. -역경 오늘의 영단어 - WWF : World Wide Fund for Nature : 세계자연보호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