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하나씩 하나씩 축내며 살아가는 모양을 이르는 말. 구시야(求時夜). 닭이 울어서 때를 알리는 것을 구한다. 만일 하늘의 신이 나를 닭으로 해 준다고 해도 나는 언제라도 그 운명에 몸을 맡기겠다. 구시야(求時夜)에는 견란이구시야( 見卵而求時夜 ) 라는 다른 뜻도 있다. 즉 달걀을 보고서 그 달걀에게 때를 알리기를 바란다는 성급함을 뜻하는 말. -장자 어리석은 자의 가장 확실한 증거는 자기 주장을 고수하고 흥분하는 것이다. -몽테뉴 오늘의 영단어 - unique beauty : 독특한 아름다움오늘의 영단어 - aircraft carrier : 항공모함실패하지 않는 것은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는 것이고, 헛디디지 않는다는 것은 걷지 않는 다는 뜻이다. -레어(3M 회장)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 모두 이유가 있는 말이어서 잘잘못을 가리기가 어렵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elderly folks : 노인분들고기가 썩으면 구더기가 생기고, 생선이 마르면 좀벌레가 생긴다. 나태함으로써 자신을 잊는다면 재앙이 곧 닥칠 것이다. -순자 오늘의 영단어 - chimney : 굴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