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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379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1719	문의좀드리겠습니다~	신*희	2024/04/20
1718	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	김*리	2024/04/20
1717	질문있습니다~!!	미*이	2024/04/19
1716	질문있는데요	고*은	2024/04/18
1715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오*리	2024/04/18
1714	질문있는데요	신*하	2024/04/17
1713	부탁드립니다.	남*미	2024/04/17
1712	상품에대해 질문있습니다~!!	남*미	2024/04/16
1711	답변점여~~^^	지*민	2024/04/16
1710	문의글 남겨요 /ㅁ/	오*우	2024/04/15
1709	문의남깁니다.	신*열	2024/04/15
1708	문의요!!	박*진	2024/04/14
1707	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하	2024/04/13
1706	문의요!!	김*원	2024/04/13
1705	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	김*미	2024/04/12
1704	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	미*이	2024/04/12
1703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오*훈	2024/04/11
1702	부탁드립니다.	김*연	2024/04/11
1701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민*주	2024/04/10
1700	문의할게요	오*연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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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단어 - devote : 내맡기다, 바치다, 충당하다 담배는 집중력을 촉진하는 것이 아니라 파괴한다. 왜냐하면 담배를 피우는 순간조차 금단현상을 완전히 치유할 수 없기 때문에 흡연자는 점점 피우는 양을 늘리게 되고 따라서 흡연 문제도 점점 심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알렌 카 논쟁할 경우엔 상하도 신분도 연령도 성명도 없다. 진리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고 진리 앞에서는 만인이 평등하다. -로맹 롤랑 오늘의 영단어 - glucose : 포도당 오늘의 영단어 - surmise : 추측하다: 추측 혼돈지덕( 混沌之德 ). 무위무책(無爲無策)의 덕. 남해(南海)의 신을 숙(숙)이라 하고 북해(北海)의 신을 홀(忽)이라 하고 중(中)의 신을 혼돈(混沌)이라 한다. 어느 때에 숙과 홀이 혼돈의 집에 놀러 왔다. 혼돈은 기뻐하여 이들을 성대히 대접했다. 숙과 홀은 그 고마움에 답례하기로 했다. 원래 혼돈은 눈도 코도 입도 없는 것이라, 이것이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생각하고 사람처럼 구멍을 뚫어 주자고 해서 눈, 코, 입 등 아홉 개의 구멍을 뚫어 주었다. 그런즉 혼돈은 죽고 말았다. 그 이유는 눈도 코도 입도 아무 것도 없는 것이 혼돈이기 때문이다. 사람도 듣고, 보고, 말하고 이런 여러 가지를 하고 있으나 이것들을 모두 단절하고 혼돈, 즉 무위무책으로 있는 것이 최상이다. -장자 늘 젖어 있어서 무감각해진 나의 감성을 확실하게 일깨워 줄 수 있는 그 무엇, 어떤 변화를 간절히 원한다면 과감히 일상에서 탈출하라. 우물 안의 개구리는 넓고 푸른 하늘의 한 조각만을 볼 수 있을 뿐이다. -송미정 오늘의 영단어 - individual : 개개의, 각개의, 개인적인, 독특한: 개인, 단일체 오늘의 영단어 - Ilsong Pavilion : 일송정 오늘의 영단어 - stalemate : 교착상태, 더 이상 진전이 없는 상태